말씀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배우며, 배운 것을 삶으로 살아내는 하나님의 사람을 세웁니다.
학교를 선택할 때 무엇을 보아야 할까요? 학교의 설명보다 그 학교의 학생들이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학교를 선택할 때 우리는 많은 것을 살펴봅니다. 좋은 시설과 교육 환경, 훌륭한 교사와 체계적인 교육과정, 그리고 대학 진학의 결과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물론 이러한 것들은 모두 중요합니다.
그러나 저는 학교를 선택할 때 한 가지를 더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학교의 학생들이 어떤 사람으로 자라고 있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학교가 무엇을 가르친다고 말하는가보다, 그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배우며,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가 그 학교의 교육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그래서 동탄기독학교는 학교의 가장 큰 자랑이 건물이나 시설, 프로그램이나 성과가 아니라 학생들의 변화와 성장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렇다면 학교란 무엇일까요?
학교는 학생이 자신이 누구인지 발견하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며, 배운 것을 자신의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곳이어야 합니다.
특별히 기독교 학교의 교육은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학생들이 자신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이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임을 깨닫고, 말씀을 따라 생각하며 자신의 삶을 하나님 앞에서 책임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선택하신 목적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신앙을 단지 다음 세대에게 지식으로 전달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옳고 바른 것을 분별하고, 실제 삶 속에서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을 세우라고 말씀합니다.
동탄기독학교는 바로 이러한 사람을 세우기 위해 존재합니다.
우리는 좋은 교육의 열매가 학교의 설명이나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들의 생각과 습관과 삶의 변화에서 나타나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교사가 모든 것을 대신해 주기보다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고,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면서 자신의 배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동탄기독학교는 학교가 가정을 대신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정과 학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한 아이를 함께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 가는 교육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성적만 좋은 사람이 아니라 바르게 생각하고, 스스로 배우며,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삶을 충성스럽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한 교육을 함께 꿈꾸는 부모님들을 동탄기독학교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