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굳은 결심도 유혹이 가득한 환경 앞에서는 쉽게 무너집니다. 동탄기독학교는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청정 미디어 환경, 지성과 감성을 함께 깨우는 두 날개 훈련, 그리고 매일의 삶이 예배가 되는 거룩한 습관을 통해 아이들을 단단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갑니다.
세상으로부터의 무조건적인 도피가 아닌, 세상 속에서 영적 생명력을 발휘하도록 준비시키는 성경적 양육 원리입니다.
세상과의 접촉을 일방적으로 차단하고 보호만 받는 교육은, 아이가 거친 사회로 나아가는 순간 쉽게 유혹에 흔들리게 만듭니다.
초기에는 사랑과 말씀으로 세심하게 보호받지만, 점진적으로 세상의 도전에 맞설 수 있는 실력과 영적 분별력을 체계적으로 훈련합니다.
입시만을 향한 지식 암기에 치우치지 않고, 감정을 조절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정서지능이 균형을 이룰 때 참된 학습과 성장이 일어납니다.
단순한 주입식 암기가 아니라, 누적 학습과 깊이 있는 토론을 조화롭게 활용하여 지식의 그릇을 단단히 넓혀갑니다.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타인과 건강하게 관계를 맺는 능력은 학습과 공동체 생활을 위해 중요한 역량입니다.
잔소리나 통제가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행동을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환경과 문화를 세웁니다.
스마트폰과 TV의 지나친 자극은 아이들의 깊은 사고와 집중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를 내려놓은 환경에서 아이들은 책을 벗 삼고 친구들과 얼굴을 마주 보며 살아 있는 소통을 경험합니다.
학교는 남과의 비교보다 ‘어제의 나’보다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중요하게 여기며,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는 협동 학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경험하도록 돕습니다.
주일 한 시간의 예배에 머물지 않고, 운동선수가 매일 훈련하듯 성경 암송과 묵상, 기도가 일상이 될 때 흔들리지 않는 신앙 인격이 형성됩니다.
복장은 단순한 겉모습만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과 공동체를 대하는 태도의 표현입니다. 단정한 교복을 착용하며 외모보다 내면의 아름다움과 정결함을 배우고 정당한 권위를 존중하는 태도를 익힙니다.
학교의 체계적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은 일상의 반복을 통해 좋은 습관을 몸에 익혀갑니다.
매일 아침 성경 말씀을 암송하고 하루의 중심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디지털 기기의 간섭 없이 책을 읽고, 스스로 세운 진도에 따라 깊이 생각하며 친구들과 건강한 공동체 생활을 경험합니다.
하루의 학습과 태도를 돌아보고 교사와의 인격적인 대화를 통해 내일의 성장을 계획합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동탄기독학교의 교육 철학과 양육 원리를 담은 『하나님의 사람을 양성하는 학교』의 내용을 홈페이지에 맞게 요약하여 소개한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지식을 가르치는 학교를 넘어,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생각하고 스스로 배우며 자신의 삶을 다스리고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도록 어떤 환경과 습관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성공이 목표가 아니라 성장이 목표이며, 세상의 인정보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실현하는 거룩한 그릇을 먼저 빚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양성하는 학교』 · 국진호 지음